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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겨울캠프소식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씨지만 IYF강북센터는 학생들의 열기로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캠프 둘 째 날도 학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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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고 외우는 학생들

 

매 새벽마다 성경을 읽는 시간은 학생들에게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외울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미비아 홍영은 특파원이 아프리카에 살면서 느꼈던 마음과 간증을 전해주는 시간도 이 준비되어 있었다.

특히 오후 프로그램 중 심(心)디자인은 성경 속에 나와있는 인물들 중 한 명을 정해 그들의 스토리에서 ‘GOOD MIND’, ‘BAD MIND’를 나눠 인물들의 마음을 팔고 사는 프로그램이다. 심(心)디자인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성경 속에 나오는 인물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빚대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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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반은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주제로 정했어요. 일단 가인의 모습에서 ‘ GOOD MIND’와 ‘BAD MIND’를 찾았어요.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받아주지 않았을 때 만약 가인이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고 아벨에게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물어봤으면 결국엔 가인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을 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봤어요. 저도 원래 축구선수가 꿈이었는데 부모님께서 심하게 반대하셨어요. 처음엔 부모님께 섭섭한 마음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부모님은 내가 나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나를 사랑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오늘 저희 반은 옳은 마음을 버릴 줄 아는 건강한 마음을 팔았는데 다른 반들도 저희 마음을 많이 사서 신났어요.”

-마가 1반 (중2) 김창민-

 

강북 캠프에서 학생들은 매 저녁 스케줄 전에 박옥수 목사님의 영상을 시청을 한다.   사단의 음성을 들으면 점점 쾌락을 쫓아가게 되고 결국 불행한 삶을 살게 되지만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면 차분한 마음과 지혜를 얻어서 공부를 할 때나 삶을 살 때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두 가지 음성에 대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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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짐바브웨 심재윤 선교사는 학생들에게 뜨거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심재윤 선교사님은 18살 때 구원을 받아 신앙 생활을 하는데 어느 날 문득 ‘너 어릴 적 아파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데 지금 교회서 뭐하고 있는 거야.’ ‘괜히 일찍 구원받아 지금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런 생각은 선교사님을 교회를 떠나야겠다는 마음까지 갖도록 이끌어 갔다. 그러나 심재윤 선교사님은 ‘사탄은 불순종할려는 사람에게 불순종할 수 있는 이유와 조건을 준다.’라는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은 마치 지나가면서 ‘문 열어요~ ‘라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두드렸다고 한다. 강팍하고 괴로웠던 선교사님의 삶에 하나님이라는 빛이 찾아왔다고 한다.

“여러분 저는 복음 안에서 기적 같은 일을 보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사단이 주는 슬픔에 갇혀 빠져 있었더라면 이런 기쁨을, 행복을 맛 보지 못했을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 슬픔과 어둠을 끝 내시고 기쁨으로 채워 주셨어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기쁨을 맛 보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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