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겨울캠프소식-고등부

기쁜소식전주교회 [전주] 2018 겨울학생캠프 다섯째 날

iyf_praise@naver.com 2018.01.07 01:46 조회 수 : 274

 2018 전주학생캠프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새벽시간 학생들은 룻 4장을 읽고 발표했다. ‘룻은 자기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룻은 나오미가 시킨 것을 행했을 뿐인데 복을 받았다. 그것처럼 우리도 교회 안에서 말씀을 받아들이고 인도받으면 복을 받을 수 있다.

 

 오전시간, 독서토론 시간에 학생들은 ‘맹자 어머니가 세 번이나 이사한 진짜 이유는?’이라는 주제로 삶의 의미를 생각했다. 자신의 만장을 써보며 어떤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갈지 뜻깊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묵묵히 자신의 글을 써 내려갔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사초청강연 시간, 양동섭 굿뉴스코 6기 가나 명사는 ‘내 모습은 정해놓은 한계 속에서 살아가고, 제한적인 시각에서 현상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iyf는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준비해주었고,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iyf를 통해 가치 있고 복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좁은 시각의 불가능 속에 있지 말고 아버지의 지혜와 힘을 받아 사시길 바랍니다.’라고 iyf정신으로 인도받는 삶을 이야기했다.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115757583.jpg

▲명사강의 중인 양동섭

 

 김성규 목사는 오전 말씀으로 하나님이 주신 권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을 교만하게 받는 사람은 무능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주신 권능을 발견한 사람은 그 권능을 사용할 수 있다. 권능으로 학생들도 한계를 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사시길 바란다.”라고 우리들의 신앙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115847348.jpg

▲말씀을 전하는 김성규 목사

 

 오후에는 골든벨이 열렸다. 학생들은 골든벨을 통해 학생캠프 동안 듣고 배운 내용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중간중간 재밌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큰 웃음과 추억을 남겼다.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180422064.jpg

▲골든벨을 참여하는 학생들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180436490.jpg

▲골든벨 게임 중인 학생들

 

 또한 학생들의 장기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경연대회 ‘전주 갓 탤런트’가 열렸다. 첫 축하 공연으로 대학생이 준비한 듀엣 ‘지친 하루’공연이 있었다. 이후 이종혁학생의 ‘All of my life’ 노형진학생의 ‘내사랑 내곁에’, 박민정학생의 ‘Flash Light’, 전찬우학생의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스태프의 ‘가시나’댄스, 광주링컨의 힙합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으로 최성욱의 기타솔로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전주 갓 탤런트’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음악과 볼거리를 주었다.

어이를 공연한 전주깝순이팀이 1등 상을 수상했으며, 청주링컨의 댄스팀이 2등,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공연한 정찬우학생이 3등을 차치했다. 다양한 끼를 뽐낸 학생들에게 많은 학생들은 뜨거운 갈채를 보냈다.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180526090.jpg

▲전주 갓 텔런트 경연대회에 참여한 학생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180539271.jpg

▲스태프들이 준비한 '가시나'공연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180540358.jpg

▲전주깝순이팀의 공연

 

 저녁시간, 2018 겨울학생캠프의 끝을 알리는 폐막식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 청주링컨의 댄스로 분위기를 한층 업시켰다. 이어서 선보인 광주링컨의 ‘타타드’공연은 학생들에게 힘찬 환호를 받았다. 또한, 앵콜 공연으로 ‘전주 갓 탤런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주깝순이팀과 스태프들이 준비한 ‘가시나’공연을 선보였다. 간증 시간에는 4명의 학생이 간증을 했다.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205621634.jpg

▲광주링컨의 타타드 공연

 

 마가 3반 이영국 학생진은 “저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살았는데 그 결과 최근에 마음이 괴롭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캠프에서 교제하면서 룻이 일을 하지 않아도 보아스가 룻을 위해 일하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는 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캠프때 하나님이 저를 위하는 것을 경험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누가 8반 정은경학생은 “저는 예수님이 내 죄를 다 가져가신 것이 구원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목사님과 교제를 하며 하나님과 끊어져 있었다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다시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항상 사단의 생각을 하는 사람인데 말씀과 연결되니까 제 생각과 말씀을 하나하나 선을 긋게 되더라고요. 저는 정말 마음이 약하고, 불신이 강한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복음에 써주시는 하나님이 감사했습니다.”

 

 마태 6반 한유정 학생은 “저는 교회에 불신이 있어서 처음에는 어쩔 수 없이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룻기를 읽다보니 인도를 그대로 따르는 룻의 마음을 보고,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어요. 말씀시간에 마음이 닫힌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하면 마음이 흐른다고 하셔서 이 기회로 제일 싫어하는 친구와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학생캠프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마가 1반 최시온 학생은 “아버지가 쓰러지시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알바를 두 개 이상씩 하면서 학교에 다니는데 천대를 받으면서 잠도 못 자가면서 지내다 보니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이번 학생캠프도 못 올 수도 있었는데 은혜로 참석했습니다. 선생님과 교제를 하면서 이게 어려움이 아니라 좋은 것이라는 것을 제 마음에 믿게 되고 소망이 생겼습니다. 선생님과 스태프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파이팅 합시다.”라고 학생캠프에서 행복함을 선물 받은 간증을 했다.

 

 이후 그라시아스 음악학교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었다.

폐막식에서 변화된 학생들의 간증을 들을 수 있었고,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와 스태프, 사역자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일하심이 있었다. 하나님과 하나의 마음이 되는 행복하고 감사한 폐막식이었다.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205703709.jpg

▲그라시아스 음악학교 공연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205832486.jpg

▲대학생 공연

 

 폐막식 말씀으로 오세재 목사는 갈라디아 4장을 통해 신앙의 멘토를 이야기 한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예수로 사는 사람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 길을 제일 잘 아는 하나님의 종과의 거리가 없어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종에게서 배운 것은 첫 번째, 내 생각을 거절하는 것이고 두 번째, 시간과 마음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내가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데 달려 있는게 아니라 어떤 생각을 받아들이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믿음대로 일을 하십니다. 우리 교회 안에는 말씀이 있고 삶이 있는데, 여러분이 교회와 종에게 마음을 열면 많이 배울 수 있고 세계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될 줄로 믿습니다.”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205956542.jpg

▲말씀을 전하는 오세재 목사

 

 5박 6일 동안의 2018 겨울학생캠프는 다음 날 새벽모임을 마지막으로 끝나지만, 캠프기간동안 학생들의 마음속에 심겨진 말씀들이 한 해동안 일할 것이 소망되는, 최고의 학생캠프였다.

 

꾸미기_KakaoTalk_20180105_100109837.jpg

▲미소짓는 학생들

꾸미기_KakaoTalk_20180106_180428062.jpg

▲학생캠프가 즐거운 학생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