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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여름캠프소식

부산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리자~ 부산 학생캠프!!

임다혜 2017.08.10 22:43 조회 수 : 126

2017 여름 학생캠프 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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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 친구들의 질문을 귀담아 듣고 답변을 해주는 학생들~

 

이른 아침 눈을 비비고 일어나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아침 체조 후 맑은 정신으로 반에 모여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를 읽고 하브루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피곤도 잊고 상대방의 질문에 묻고 대답하며 서로에게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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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 조심~조심~ 건들면안돼!

 

아카데미 시간이 열렸다. 학생들은 새로운 장소로 가서 만들기도 하고, 두뇌게임도하며, 춤도 추었다.

“블럭 도미노가 제일 좋았어요. 쌓으면 쓰러지고 반복 했지만 다시 협동해서 쌓는 게 재밌었어요.” (2학년, 임온유)

“소이 캔들에서 초를 만들고, 게임을 했는데 그때 새로운 친구들과 많이 사귈 수 있어 좋았어요.” (2학년, 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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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 나는 나쁜 사람이다~ 하는사람?

 

Living library 시간에는 김광수 강사는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이란 주제로, 이주애 강사는 <빈 깡통에 마음 채워 넣기>란 주제로 자신의 삶에서 겪었던 깨달음과 배움을 학생들에게 전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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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 학생들과 가까이 다가가 강연을 하는 이종흔 강사 


국제화된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English Study 시간을 준비했다.
원어민 따냐 강사는 종이를 나눠주고 학생들이 재미를 갖고 영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였고, 학생들도 흥미를 가지며 따라하였다.
이후 부산 검찰 사무관으로 재직 중인 이종흔 강사가 마인드 강연을 하였다.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학생들은 오후 활동에 들떠있었다.
1학년은 레크리에이션, 2학년은 극기훈련과 레프팅, 3학년은 워터올림픽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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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 협동과 인내심 테스트!! 스파게티면과 마쉬멜로우로 누가누가 높이 쌓나~~

 

1학년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건강한 마인드를 배우고, 협동하며 반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친구들하고 협동하고, 같은 마음으로 해서 좋았어요. 그중 ‘인도받는 나’가 재밌었는데, 제 힘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하고 같이하니깐 사이가 좋아져서 좋았어요.” (1학년, 김지훈) “평소에 생각하지 못 했던 것을 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아요.” (1학년,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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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 하나둘! 하나둘! 친구들과 협동하여 노를 젖는 학생들

 

레프팅을 하는 2학년 학생들은 힘을 합해 노를 저었다. 한 번씩 마음이 안 맞아 티격태격 부딪히기도 했지만, 물싸움으로 풀며 즐거워했다. “레프팅 하면서 협동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 그리고 옆 팀과 안 부딪히고 싶은데 옆 팀이 장난을 쳐서 화났지만, 한편으론 부딪히면서 스트레스가 풀려서 좋았어요. 팔도 아팠는데 도착하니깐 재밌어서 팔 아픈 게 안 느껴졌어요.”(2학년, 이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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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 뮤지컬 ‘내 생각에서 벗어나’

 

라이쳐스 스타즈의 시작으로 이어 울산교회에서 준비한 뮤지컬 ‘내 생각에서 벗어나’ 공연을 보았다. 학생들은 웃기도하고 진지하게 보기도 하며 공연에 환호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믿었던 준식이 결국 죽음으로 가는 걸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결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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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 허인수 목사의 마인드 강연


허인수 목사는 마음의 멘토 '아프지만 나았다'라는 주제로 저녁 말씀을 시작하였다. “내가 된다고 믿으면 그 믿음대로 역사하시고, 안된다고 믿으면 안 되는 쪽으로 일하신다.”며 “우리는 믿음을 가지려고 애를 써야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옮겨야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였다. 구체적으로 마음의 5단계를 설명하면서 학생들의 믿음의 단계를 확인해 볼 수 있게 하였고, 학생들이 자신을 믿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을 배우길 원하는 마음을 전하였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빗줄기와 함께 학생들의 마음도 시원하게 열린 하루였습니다.

 

앞으로의 캠프 속에서 일하실 하나님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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