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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여름캠프소식

부산 믿음으로 이겨내는 부산 학생캠프! 둘째날.

임다혜 2017.08.10 00:17 조회 수 : 358

맑은 공기! 자연과 함께 둘째 날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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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 체조시간, 서로 안마를 해주는 학생들.

 

아침 체조 후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를 읽고 하브루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돌아가며,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준비한 질문을 하였다.
“궁금한 게 잘 없는데 질문을 하도록 하니깐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면서 질문이 생겨요.”(3학년, 류하은),

“평소 때 말을 잘 안 해봐서 아직은 어려워요.”(3학년, 박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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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아카데미 시간, 이 모양 저 모양~ 가지각색의 예쁜 소망 인형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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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 터질듯 말듯 풍선 강아지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학생들.

 

아카데미 시간. 풍선아트, 댄스, 창의 퀴즈 등 여러 아카데미가 준비되어있었다.
학생들은 반과 함께 예쁜 인형, 캔들, 팔찌를 손으로 만들기도 하고, 머리를 맞대어 문제도 풀며 즐거워하였다. “풍선아트를 처음 해보는데 재밌었어요. 돌리고 집어넣고 하는데도 안 터지는 게 신기했어요.”(3학년, 김상준)

 

Living library는 ‘한 사람이 살아 있는 하나의 도서관이다.’라는 의미로 대학생들이 삶에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학생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는 마인드 강연이다.
최유업, 송지현 강사의 강연에 학생들은 귀를 기울였다. 이어 노래 부르기 시간. 저희 반이 노래를 부르겠다며 서로 다투어 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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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 대학생들의 강연을 귀 기울이고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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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말씀을 전하는 임민철 목사                         


오전 마인드 강연 시간, 임민철 목사는 “내가 몰라도 도움을 받으면 알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말씀하시며 “내가 나쁜 나무면 예수님께 도움을 받으면 된다.”고 메시지를 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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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아슬아슬~ 높은 나무판 위를 용기내어 건너고 있다.


오후시간은 학생들에게 생기를 넣어 줄 활동이 준비 되었다!

1학년은 워터 올림픽, 2학년은 마인드 레크레이션, 3학년은 심폐소생술과 극기 훈련.
여학생들은 3분의 2는 무서워 포기한 극.기.훈.련! 그러나 학생들은 용감하게 도전하여 자신의 한계를 넘었다. 극기 훈련을 끝내고 온 3학년 학생들은 하나같이 조금은 겁나지만 너무 재미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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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강사에게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습 해보고있다.


사고 시 꼭 필요한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이 쓰러질까봐 배우고 싶었는데, 조금 어려웠습니다.”(3학년, 장은호)
“심폐소생술이 매년 조금씩 바뀐다 했는데, 가장 최근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제 주위에 사고가 일어났을 때 꼭 사용할 것입니다.”(3학년, 김혜원)


저녁 모임. 영상을 통해 하루 일과 돌아보았다. 이어 라이쳐스 공연과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의 앙상블을 들으며 마음을 가라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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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성경을 읽고 있는 허인수 목사와 학생들


허인수 목사는 감사하는 삶을 살면 ‘모든 것을 해결하고 살 수 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요한복음 11장4절 ‘이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에는 늘 원망과 불평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을 안 만났기 때문에 우린 불평하는 삶을 산다.”하고, “사경을 헤매는 분에게 두려움을 빼고 소망을 넣어주신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음의 사람이 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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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06.gif질문을 하고 다른 학생과 선생님의 답을 듣고있다.

 

반별 모임은 하부르타로 진행되었다.

“전엔 저희는 다 듣고 선생님만 얘기하셔서 한시간 내내 지루했는데, 지금은 다 같이 서슴없이 얘기하니깐 편하고, 시간도 빨리 가요!” (3학년, 서세은)
누가 2반 교사는 반 분위기가 너무 좋고, 할수록 학생들의 질문 수준이 점점 높아진다 하였다.

 

학생들은 어느새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고 즐거워하며 하루를 보냈다.

 

앞으로 남은 일정 동안 말씀을 듣고, 프로그램을 참석하며 점점 변화될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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