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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여름캠프소식

 

전국적으로 계속 되는 폭염 속에서 300여 명의 충청전라지역 중학생들이 마음의 피서지인 2017광주여름학생캠프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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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주 학생 캠프에 참석한 이수민(15)학생은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좋아요. 그리고 말씀도 잘 듣고 싶어요. 구원에 대해 믿어지지가 않는데 이번 캠프에 와서 교제를 통해 확실한 구원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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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자신이 원하는 친구와 같은 반이 되도록 했던 작년의 반배정과는 다르게 새로운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어 지낼 수 있도록 반배정을 하였다. 어색한 분위기로 시작했던 반별모임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생들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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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라이쳐스 무대와, 다음으로 걱정이나 근심을 모두 털어버리자라는 의미의 송정 학생들이 준비한 타타드가 무대에 올랐다. 타타드 공연을 보는 학생들의 표정에서 이번 학생캠프를 통해 마음에 쌓인 걱정과 근심을 털어버리겠다는 마음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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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학생캠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선언이 학생들의 큰 함성과 함께 힘차게 시작되었다.

이어진 장현성(16)학생과 송지영(15)학생의 학생대표 선서에서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이 모두 일어나 진지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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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천안 학생들이 준비한 봄봄불레와 대학생들의 라올라 댄스가 이어졌다. '물결'을 의미하는 라올라를 추는 대학생들의 표정에는 학생캠프의 참석한 모든 학생들의 마음이 물결처럼 흘렀으면 하는 바람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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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김대인 선교사는 '마음을 열면, 축복이 저절로 온다'라는 주제로 요나1장 12절-15절 말씀을 전했다. "요나는 니느웨가 싫어, 다시스로 도망을 가던중, 하나님이 요나가 탄 배가 풍랑을 만나게 하셨고, 풍랑을 통해 요나는 자신의 생각이 악함을 발견했다."며 "나도 처음 미얀마로 선교나갈때 부담스럽고, 싫었지만 하나님의 종의 마음을 받아 나아갔을때, 미얀마에서 큰 복음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석한 김우림(15)학생은 마인드 강연을 듣고 "목사님께서 나에겐 죄를 이길 힘이 없다고 하시며,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죄를 이길 수 있다고 하셨다. 이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니 내가 죄를 이기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예수님을 믿으면 내가 죄를 이길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는 12일까지 5박 6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성경인물 공부, 명사강연, 마인드서적을 읽고 토론 및 발표하는 오전시간과 워터올림픽, 바이블벨 등의 오후 프로그램, 그리고 오전ㆍ저녁 마인드강연으로 구성된다.

캠프에서 전해지는 말씀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이 열려 그 마음 속에 말씀을 받고 행복한 캠프를 보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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