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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최현용 선교사입니다.

 

2017년 8월 여름에는 영동 송호 솔밭에서, 2018년 1월 겨울에는 고등학생 여러분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과 간증 또 교제를 나누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인도에서 5년간 선교를 하고, 지금은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에 선교사로 파송이 되었습니다.

제가 15년 전부터 대학생 때 캠프를 참석하면 늘 박옥수 목사님께서

“여러분 앞으로 10-20년이 지나면 IYF 출신들이 전 세계 정상들과 어깨들 나란히 하고 이 세상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라고 늘 우리를 향해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하나님의 뜻대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IYF 출신들이 각 나라의 대통령, 장차관, 국회의원, 대학교 총장들, 종교지도자들과 그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일하고, 그들이 우리가 가진 복음, 마인드 교육, 마음의 세계를 통해 변화되어지는 사람들을 보며 놀라워 합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이 대학생이 되고, 또 대학교를 졸업할 때, 여러분의 무대는 더 이상 좁은 한국이 아니라, 전 세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IYF 이름으로 전 세계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나라를 각국 정부와 함께 이끌어가는 일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전 세계에서 마음껏 활동 할 수 있도록, 한국과 IYF의 위상을 아주 높여주셨고, 박목사님께서 각국 정상들을 만나시고, 또 각국 지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인드 교육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학생 때 이런 부분을 꼭 배우고 준비하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1. 영어 : 영어는 전 세계 어디를 가도 통용되는 공용어입니다. 특히 정부, 대학교, 기업측 지도자들과 의논하고 일을 할 때 영어는 너무나 중요합니다.해외에 가면 여러분이 한국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그들에게 보여주고, 그들의 요구를 이해하려면 언어만큼 중요한 부분은 또 없습니다.

 

1) 해외 굿뉴스코 온 학생들 중 기본 영어 단어 및 어휘, 문법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해외에서 현지인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회화를 익혀 나가야 하는시기에 단어를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어는 해외 나가기 전에 충분히 외우고, 해외 나가면 내게 저장되어 있는 단어를 활용해야 하는 곳입니다. 한국에 여러분이 있는 동안에 다른 어떤 공부보다 영어 공부에 마음을 많이 써주시고, 단어 공부를 많이 하세요. (하루에 100단어 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혼자 잘 안되면 스터디 그룹이나 외울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매일 시험을 치면서 외우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우선순위 영단어 1800 정도는 꼭 필수로 마스터하세요)

 

2) IYF 영어 말하기 대회에 꼭 참석하시되, 온 마음을 다해 원고를 준비하고, 번역을 해보십시오. 대충 원고 쓰고, ‘난 영어 못해’하고 내가 영어로 번역도 안 해보고 다른 사람에게 번역 전체를 다 맡기고 하면 실력이 잘 늘지 않습니다. 엉망진창 문법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표현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영작한것과 수정을 받은 영작한 것의 차이가 뭔지도 확인하면 내가 무엇이 잘못되어졌는지 발견됩니다. 그리고 그 3분 분량의 내용을 눈감고도 줄줄 말할 수 있을 때 까지 외우고 또 외우십시오. 그렇게 하면 문법이 잡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도 상승합니다. 특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외워서 하는 것이기에, 그 내용들은 내 것이 되어 해외에 나가서도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2. 말씀과 마인드를 지금 배우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배우십시오. 저는 2002년 대학교 1학년 때 구원받고, 교회에서 듣는 말씀들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노트에 적었습니다. 그냥 듣는 것과 노트에 적을 때 큰 차이가 있습니다. 노트를 적을때 더 깊이 말씀을 이해할수 있고, 또 시간이 지나서 그 내용을 잊어 버렸을 때 다시 노트를 펴서 보면 곧 기억해 낼 수 있습니다. 해외에 나갔을 때 한국에서 있는 동안 목사님들께서 예배 때, 캠프 때, 워크샵 때 해주셨던 말씀들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을때 그들이 변화 받고, 행복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말씀과 믿음을 배우고 준비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나중에 해외 나가서 활동해보면 정말 다릅니다.언어가 우리가 가진 것을 전달하는 도구로서 중요하다면, 말씀과 마음의 세계는 그들을 바꿀 수 있는 핵심 내용입니다. 아무리 언어를 잘해도, 그들을 잘못된 생각에서 건져주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도 할 수 있는 말씀이 없다면 우린 피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가 생명을 잉태하면, 태어날 아이에 대한 소망이 커피도 끊고, 운동도 하게 하듯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큰 뜻을 마음에 품으십시오. 그럼 여러분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배울 마음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향해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이 시대에, 각 나라에 하나님이 세우실 요셉이고, 다윗이고, 다니엘이고 작은 예수님입니다.

 

 

3. 학생 때부터 복음을 전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이 사랑하는 가족, 친척, 친구, 다른 사람들에게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십시오. ‘난 복음 잘 못 전하는데…’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어려움 당할 것 같아..’ 라는 생각으로 뒤로 물러서면 우린 평생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전 세계 인구 중에서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1%가 않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 중에 지금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하나님의 눈은 그 사람을 향해 있을 겁니다.우리가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영원한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복음입니다. 듣는 이들이 안 받아들이는 건 우리가 어쩔 수 없지만, 100명 중에 1명만 받아들여도, 그가 영원한 멸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최근에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해달라는 자매님을 만났는데, 교회와 멀어져서 아버지에게 복음 전하지 않고 살다가,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곧 돌아가실거란 사형선고를 받으니, 아버지가 꼭 구원을 받고 돌아가셔야 된다는 마음이 든 겁니다. 제가 갔을 때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이고 말을 전혀 알아듣거나 반응하지 못하셨습니다. 저도 그 가족분들도 너무 마음 아파했습니다.

 

‘1주일 전에만 초청했어도, 이 어르신이 구원을 받을수 있었을텐데!’

여러분 이 세상에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잡고, 좋은 집과 차를 사서 살아도, 죽음 앞에 다 내려놓고,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면 영원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복음밖에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 이 복음을 전할 때,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 그 모든 일을 복음에 링크를 시켜서 살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지혜와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내일 이 맘 때에 복음의 일꾼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힘 있게 일할 여러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화이팅!

 

그 외에 궁금한 부분이 있거나 알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choi1917@hanmail.net로 메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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