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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겨울캠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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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듣기 전 '내 영의 노래'시간에 다 함께 찬송을 부르는 모습

 

넷째 날 목요일에 학생들은 고양 스타필드에서 언제올고양이라는 스케빈저헌트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반 학생들끼리 옹기종기 머리를 맞대며 스텝들이 준비한 문제를 푸는 모습이 여기저기 보인다. 넓은 스타필드에서2시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지칠 법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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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문제를 푸는 것도 어려웠고, 어디로 가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도 잘 몰랐었는데 반 친구들과 협동을 하면서 문제를 풀어보니 반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써서 스케비저헌트를 하니 더 재밌었어요. 미션을 하면서 스타필드가 넓어서 걸어 돌아다니는 것이 힘들었는데 스탭언니, 오빠들도 이 학생캠프 준비하면서 힘들었지만 항상 마음을 써서 준비를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4반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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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간마다 열정적으로 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심재윤선교사의 모습에 학생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심재윤 선교사의 말씀에 빨려 들어갔다.

넷째 날 심재윤 선교사는 2018년도 신년사 18절과 마가복음 435절을 읽으며 말씀을 전했다.

저는 제 아들도 제대로 키울 수 없었고, 교회도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교회는 나를 통해서 그들을 구원하고 싶어하고 하신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릴 통해서 유대와 사마리아와 온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날 줄 압니다. 여러분들이 지금은 어리고 장난 꾸러기 같아 보이지만 우리 안에 성령과 약속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실 줄 믿습니다!”

또한 목요일 저녁, 말씀이 끝난 후 심재윤 선교사는 복음을 위해 살고 싶은 학생들과 모임을 가졌다. 학생들이 아직 어리고 미숙하다고 생각했지만 학생들의 마음에도 이번 신년사 말씀처럼 자신들도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증인이 되었다는 소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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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위해 살고싶은 학생들과 가진 모임

어제 심재윤선교사님이 말씀 시간에 군대생활애기를 해주셨는데 목사님이 군대에서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게 있었지만 결국엔 다 하나님이 뜻대로 이루어졌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저도 저번 여름학생캠프에서나 이번 겨울학생캠프에서 편하게 놀다 가자 이런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번 여름학생캠프 때 갑자기 사회자를 하라고 해서 했었어요. 처음에는 하기 싫었고 이걸 왜 해야 하나 마음도 들었어요. 그리고 원래는 제가 삼 일을 해야 했었는데 이틀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선교사님 말씀을 듣는데 목사님이 세운 계획이 있었지만 모든 게 다 하나님이 뜻 하신 대로 흘러간다는 말씀을 듣고 나도 여름학생캠프 때 친구들이랑 놀면서 조용히 지내려고만 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놀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사회자라는 자리를 주셔서 여름캠프 때 말씀과 모든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게 하셨다는 마음이 들어 감사했어요.”

-누가 11반 이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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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파위 시프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날 들었던 말씀을 사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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