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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겨울캠프소식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하여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IYF강북 센터에서는 중등부 겨울 학생캠프가 막을 열었다. 접수 시간이 다가오기도 전에  삼삼오오 몰려드는 학생들은 한적했던 IYF 강북 센터에 활기찬 생기를 불어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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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인, 강원지역의 학생들이 IYF 강북 센터에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는 모습.

 

이번 강북 캠프의 슬로건은 '우리도 예수와 함께'이다. 캠프를 준비한 스텝들은 이 슬로건처럼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며 모든 부담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복음을 향해 달려갈 있는 삶을 배우길 소망하며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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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회 학생들이 준비한 상큼한 라이쳐스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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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북 캠프는 짐바브웨 심재윤 선교사가 강사를 맡아 아직 어리지만 예수님과 함께라면 내일의 리더가 될 학생들에게 소망을 전했다. 심재윤 선교사는 출애굽기 12장 13절 말씀을 중심으로 내가 믿든지 안 믿든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했기에 우리가 의인이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로마서3장 10절과 23,24절 말씀을 읽으며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의롭다는 말씀으로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고 전했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고 온전한 자이기에, 여러분들에게  절망과 어려움이 찾아오더라도 그 생각에 반격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러분들과 함께하기에 충분히 반격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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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구원받았을 적이 생각이 났어요. 제가 9살이었을 동생이 갑자기 어떤 병에 걸려서 많이 아파했어요. 아픈 동생 옆에서 해줄 있는 것도 없고, 동생 때문에 부모님은 힘들어하시며 부모님의 사이도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어린 나이였지만 많이 힘들고 무기력했어요. 그런데 엄마 친구분을 통해 엄마가 구원을 받으시고 저도 주일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복음을 들었어요. 예수님이 저의 죄와 함께 모든 고통도 가져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눈물이 났었어요. 행복하고 감사해서 흘렀던 눈물이었어요. 엄마도, 저도, 동생도 구원을 받고 나서 신기하게 동생의 병이 나았어요. 아직도 그때 들었던 복음과 동생에게 일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 눈물이 같아요.”

-마태 12 고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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