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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겨울캠프소식-고등부

 2018 겨울 학생캠프의 세 번째 날, 학생들은 룻기 2장을 읽으며 하루의 시작을 열었다. 본문 내용은 이방여인으로서 부담스러운 베들레헴 땅에서 이삭을 주우러 나가는 룻에게 보아스를 만나게 하는 은혜를 입히시는 과정이었다. 각 반에서 성경을 읽고 토론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했다. 공개발표시간에는 믿음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삶에 마음을 정하는 많은 간증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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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시간 성경을 읽는 학생

 

 아침 식사 후 이어지는 독서토론시간은 ‘내 인생을 빛낼 단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점을 반드시 바꿔야 하는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내가 못한다는 점 때문에 한계와 부담을 뛰어넘어 휴먼 스토리가 만들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단점이 있기에 행복할 수 있다.’ 학생들은 토론과 게임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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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토론 중인 학생들

 

 명사 초청 강연시간에는 착한팩토리의 CEO, 임찬양 강사의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성공하는 사람의 세 가지 조건 중 첫 번째 조건은 ‘도전’이라고 강조하였다. “도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유는 실패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축구 선수가 슈팅 시도가 없으면 득점을 할 수 없습니다. 도전은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첫 번째 관문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말고 도전하세요. 지금부터 도전하는 사람은 나중에도 도전하는 멋진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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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임찬양

 

 오전 마인드 강연시간에 최인철 목사는 구원의 확신은 감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말씀에 있음과 우리가 얼마든지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내게서 올라오는 생각은 좋든 안 좋든 다 사단이 주는 것이고, 그 음성을 들으면 망할 수밖에 없지만, 교회 안에서 들리는 말씀 하나를 마음에 담는다면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 수 있다. 구원은 받았지만, 생각에 끌려다녀 마음을 믿음에 정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바로잡아 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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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전하는 최인철 목사

 

 오후 활동으로 완주군에 위치한 대둔산 등산 활동을 했다. 따뜻하게 차려입은 학생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대둔산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험한 돌산으로 이름난 대둔산의 정상까지 학생들은 힘들지만 서로 이끌어주며 산을 올랐고 정상에 등반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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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둔산 등산 중에 추억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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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중인 학생들

 

 저녁 모임시간, 광주링컨의 발랄한 라이쳐스 댄스로 막을 열었다. 그 후, 학생캠프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마음이 바뀐 학생들의 간증을 들었다. 누가3반의 서에녹 학생은 ‘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신앙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링컨 학교에 다니면서 감정도 절제하고 육의 욕망을 이기려고 성경을 읽으며 노력을 했지만 안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생캠프에 와서 목사님과 교제를 하면서 내가 이미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고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나와 있는 것을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캠프를 통해서 새로운 길로 인도를 받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라고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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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중인 서에녹 학생

 

 이어서 청주링컨 학생들이 준비한 한국적 춤선이 아름다운 아리랑 공연이 이어져, 학생들의 마음을 매료하였다. 또한,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에서 준비한 우아한 첼로 독주 ‘백조’와 봄날처럼 따뜻하고 활기찬 소프라노 솔로곡 ‘La fioraia fiorentina’, 믿음의 세계를 아름답게 노래한 여성중창곡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가 이어져 학생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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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는 청주링컨 학생들

 

 오세재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을 통하여 마음의 흐름에 대하여 말씀을 전했다. “마음이 흐르면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친구와 부모님과 선생님과 목사님에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하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사단에게 속아 마음을 닫고 산다면 너무 불행하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마음이 연결되는 것이고, 연결이 되면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라고 학생들의 마음에 정확한 믿음과 마음이 연결되었을 때 얻는 행복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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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전하는 오세재 목사

 

 내일 넷째 날에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스케빈저헌트가 있을 예정이다. 하나님이 복되게 이끄시고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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