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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겨울캠프소식-고등부

 2018 겨울 학생캠프의 두 번째 날이 밝았다. 새벽시간, 학생들은 신나는 복싱체조로 잠을 깨운 뒤, 반별 성경읽기와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생캠프때는 ‘룻기’ 속에 있는 하나님 마음에 젖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학생들은 각자 1장의 내용을 묵상하고 현재 자신의 마음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사고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공개발표시간에는 학생들이 나오미가 자기 생각을 따라가다 저주를 받은 성경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자기의 생각을 따라갔을 때 만났던 어려움을 통해 마음을 바꾸었던 진솔한 마음의 이야기를 발표하여 많은 학생의 호응을 받았다. 많은 청중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내어놓고 발표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부담을 넘고 자신을 이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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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읽기 발표를 하는 학생

 

 오전에는 새로이 도입하는 독서토론시간을 가졌다. ‘Understanding’이라는 주제로 상대방의 아래에서 공감하는 이해방식을 제시하였다. 목자가 양의 관점으로 그 습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관리했을 때 양들이 번성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읽고 이해하고 발표하면서, 학생들은 실제적인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마인드를 체득하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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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토론에 시간에 집중하는 학생들

 

 명사 초청 강연시간에 굿뉴스코 총동문회 손기석 회장의 ‘지금이 가장 좋다’라는 주제로 신앙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대학생 때까지 육체와 신앙을 섞어 놓고 살았다. 그 후 비참함을 보았고 교회도 원망했다. 그러나 목사님은 성경을 펴시고 생각했던 것과 반대 이야기를 해주셨다. 회사에 취직해도 어려움은 계속 이어졌다. 그래도 내 생각이 어떠하든 주님의 말씀을 믿었을 때, 예수님께서 일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편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라며 이미 권능을 받은 우리는 예수님이 도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바로 지금 신앙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함을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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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뉴스코 총동문회 손기석 회장의 명사초청강연

 

 마음의 양식을 얻는 오전 말씀시간. 심성수 목사는 창세기 4장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우리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가인이 그랬듯이 저희는 죄를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사단이 주는 생각입니다. 만약 말씀이 우리 마음에 정확히 들어오면 모든 문제를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를 이기지 못하지만, 죄를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여러분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라며 정확히 말씀을 믿었을 때 나타나는 마음의 상태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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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말씀을 전하는 심성수 목사

 

 오후 활동으로는 흥겨운 음악 소리에 맞춰 춤추는 포크댄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만나 어색했던 친구들과 춤을 추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미니올림픽을 하며 서로 몸과 마음을 맞춰 미션을 수행하는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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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크댄스를 즐겁게 배우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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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올림픽을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

 

 이날 저녁, 첫눈처럼 아름다운 라이쳐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모임이 시작되었다. 이어서 스텝들이 준비한 패러디 영상으로 학생캠프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후 박덕귀 장로는 ‘전주비빔밥’등 뮤직비디오와 함께 신선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전주링컨의 아프리카 댄스 우모자로 더욱 뜨거운 열기를 느끼며 학생들의 마음은 활짝 열렸다. 공연의 마지막 순서는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에서 준비한 연주 및 성악공연이었다. 클래식하고 화려한 감성의 “il bacio”, 남미의 열정적인 춤곡 탱고의 열정을 묘사한 “Liber tango”, 구원의 감격을 노래한 “Amazing Grace”와 “십자가 그 사랑”은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의 세계로 학생들의 마음을 인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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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링컨학교의 라이쳐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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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시아스 음악학교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

 

 저녁 말씀 시간에 오세재 목사는 갈라디아서 1장 1절~10절 말씀을 전했다. ‘마음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흐르고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말‘로 연결되고 보이지 않은 하나님 마음이 우리와 연결됩니다. 마음의 길이 닦이게 되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기에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도록 변하게 됩니다. 여기 있는 학생여러분들이 그렇게 가장 복된 사람이 되길 바라고 믿습니다.’ 라며 하나님의 마음이 흐를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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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말씀을 전하고 있는 오세재 목사

 

 내일 셋째 날에는 대둔산 산행, 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2018년 첫 달에 학생들은 즐거운 시간도 보내며 마음이 열리며, 모두의 마음에 말씀의 씨가 심기어 영혼을 구원할 귀한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이 소망된다. 학생캠프는 오는 1월 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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