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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겨울캠프소식-중등부

1월 7일부터 1월 12일까지 열렸던 2019 강북 겨울 학생캠프가 어제 그 막을 내렸다. 마지막 날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 날에는 강북학생캠프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인 ‘스케치북’이 진행되었다. ‘스케치북’은 생각에서 벗어나는 과정의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강연 <생각에 갇힌 사람>, 감동영상 시청, 대학생들의 경험 인터뷰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대학생들의 희망 노래로 진행되었다.

 

특히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주제를 담은 영상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고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은 생각에서 벗어나는 단계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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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준비한 희망 노래

 

오후에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기자랑 예선전이 열렸다.

 

바쁜 일정 속에서 학생들은 쉬는 시간에 곳곳에서 연습을 하였는데 예선전에서는 준비한 학생들의 열정이 전해져 오는 듯했다.

 

 

저녁이 되어 폐막식의 막이 열렸다. 대덕 링컨 중학교의 학생들의 행복한 마음을 댄스로 표현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강남교회 학생들의 <Bring The Beat>, 장기자랑 본선 진출한 반들의 공연 그리고 스텝들의 공연과 마태 9반 정선경 선생님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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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중학교 학생들의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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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마가 6반의 ‘복덩어리’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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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댄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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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 선생님의 축하 공연

 

폐막식 메시지는 기쁜소식 성북교회 오정환 목사가 전했다. 오정환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불뱀을 보내신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독에 죽어가고 있을 때 그 독을 백성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놋뱀에게 맡겼듯이 우리의 죄악과 어려움을 다 맡기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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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목사의 메시지

 

모든 순서가 끝난 후 학생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스티커 제도로 좋은 성적을 거둔 우수학생과 우수반 발표를 했다. 우수학생으로 누가 6반 이명진, 마가 7반 성세언, 마가8빈 류길연 학생, 우수반은 누가 8반과 마가 2반이 선정되었다.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우수학생으로 선정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칭찬 듣는 걸 좋아하고 꾸지람을 들으면 밤에 잠을 들 수 없는 학생이에요. 그리고 실수를 살짝만 해도 '나는 왜 이렇게 못하지?' 라는 생각에 잡히는 성격이였어요. 하지만 학생캠프를 참가하면서 부정적인 얘기만 하고 살았던 게 반성이 됐어요.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저의 옳음을 버리고 하나님한테 의지하며 전 세계 최고의 행복하고 즐겁고 긍정적인 학생이 되겠습니다.

- 마가 8반 류길연 -

 

스티커 상을 1등으로 받았는데, 반 친구들과 처음 만났을때에는 많이 어색했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스티커를 받기위해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금방 친해지고, 서로 단합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진정으로 마음이 합해지는 거구나'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같이 스티커 모으기를 하니까 재밌었고 상을 탈 줄 몰랐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누가 8 오명은 -

 

학생캠프는 학생들의 마음속에 세계 최고라는 마음과 어려움에 반격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일상으로 돌아가 학생들이 힘든 상황 속에 처해있을 때 학생캠프에서 배운 마인드로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살아갈 것을 생각할 때에 소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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