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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겨울캠프소식-중등부

학생캠프 넷째 날이 밝았다.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학생들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보였다.

아침시간 학생들은 기상체조로 무거운 몸을 풀었다. 체조 후에는 나아만 장군의 계집종이 나오는 열왕기하 5장을 읽고 반별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명사 초청 시간에는 손기석 굿뉴스코 총동문회 회장이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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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석 굿뉴스코 총동문회 회장의 강연

 

손기석 총동문회 회장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관념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받아들이면 우리 마음에 원망과 불만이 올라오는 것이고, '하나님이 도우셔도 안 될거야' 라고 생각하며 말씀을 믿지 못하고 생각이 이끄는 대로 살게 된다고 말했다.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관념이 무엇인지, 또 그것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오후시간에는 다양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학년별로 '마인드 스케빈저 헌트'. '입관체험.' '성경인물탐구'를 주제로 활동을 했다.

 

저녁 시간이 되어 기쁜소식 성북교회 오정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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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성북교회 오정환 목사의 메세지

 

오정환 목사는 학생들에게 “다윗은 어린 나이에 하나님과 마음을 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학생캠프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고 가족과 친구에게 ‘하나님은 내게 이런 일을 하시길 원합니다.’하고 마음의 뜻을 전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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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듣고 있는 학생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17살 정도 됐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합한 자여서 하나님이 도우신 것을 들으면서 ‘나도 어리지만 하나님과 합할 수 있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면서 평소에 어떤 일을 할 때도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고민해보고 하나님과 마음을 합해야겠다는 생각했어요.”

- 마가 6반 김유리 -

 

 

예배가 끝난 후 학생들은 액션러닝 시간을 가졌다. 액션러닝 시간은 그 날 말씀을 통해 든 마음을 서로 토의하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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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을 쓰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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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액션러닝의 마지막 시간 이었는데 특별히 학생캠프 기간 동안 변화된 마음을 글로 쓰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액션러닝 시간은 많은 학생들이 서로 앞에 나와 간증을 하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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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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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러닝 시간 중 첫 번째 액션 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액션러닝을 하기 전에는 말씀을 듣고 ‘아 그렇구나’ 라고 하며 잊어먹었는데 액션 러닝을 하면서 중학교 때 일들이 생각나면서 제가 부족함을 발견했을 때 제 마음에 간증이 되고 행복해했었던 것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게 이거였구나!’ 하면서 하나님께 다시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 누가4반 정옥진 -

 

학생캠프가 거의 마무리가 되 가고 있는 이 시점에 학생들의 마음속에 많은 말씀과 간증이 생겨나가고 있는 것을 보며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알 수 있었다. 얼마 남지 않은 일정 속에 하나님께 어떤 소망을 더 학생들에게 심겨주실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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