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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겨울캠프소식-중등부

 추운 겨울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행복으로 녹여줄 부산 겨울학생캠프가 시작되었다. 경상지역 중학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부산 겨울학생캠프는 1월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 동안 영도 함지골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함지골청소년 수련관 전경
▲함지골청소년 수련관 전경

 

수련관에 도착해 접수를 하고 있는 학생들

   ▲수련관에 도착해 접수를 하고 있는 학생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학생들 얼굴에는 학생캠프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번 학생캠프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공지사항을 듣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끝난 후 학생들은 반별모임을 가졌다.

반별모임 중 찰칵!
▲반별모임 중 찰칵!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학생들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학생들
 
 

2019 부산 겨울학생캠프를 알리는 첫 신호, 개막식! 첫 번째 순서로 작년 겨울학생캠프 회고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1년 전 서로의 모습을 보며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었다. 이어지는 은아수 밴드, 라이쳐스의 공연은 캠프 첫날 어색한 분위기를 깨뜨리고 학생들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말하는대로","사랑을 했다" 노래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은아수 밴드
▲"말하는 대로", "사랑을 했다" 노래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은아수 밴드
 
학생들의 마음에 활력을 주는 '라이쳐스스타즈'의 댄스
▲학생들의 마음에 활력을 주는 '라이쳐스스타즈'의 댄스
 
 

박옥수 목사는 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2019년 새해에는 나를 자제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줄 아는 예수님의 사람으로 자란다면 정말 복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며 “죄 사함을 받고 난 뒤에 여러분 마음 안에 예수님이 계셔서 무슨 일을 당하든지 주님이 도우시고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그 예수님으로 여러분이 아름답게 커 가시고 귀한 일꾼이 되도록 이번 겨울캠프가 복되고 아름답게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거제교회 학생들이 준비한 인도댄스 타타드
▲거제교회 학생들이 준비한 인도댄스 타타드
영도교회 청년들이 준비한 연극 '바보빅터'
▲영도교회 청년들이 준비한 연극 '바보빅터'
대학생들이 준비한 미국 댄스! 'One more time'
▲대학생들이 준비한 미국 댄스! 'One more time'
 

학생들이 준비한 문화댄스 타타드와 영도교회 청년들이 준비한 연극 바보빅터 등은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층 띄어주었다.

이어서 말씀 시간에는 오세재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오세재 목사는 이번 학생캠프 기간 동안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겠다고 했다. 오세재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든 목적은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서 일하게 하기 위해서이다.”라며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왔는데 하나님과 내가 연결되면 놀라운 역사가 펼쳐진다. 하나님과 나와의 연결이 믿음이다.”라고 전했다.

"학생에게는 지난 2018년이 어떤 한 해였나요?""최고의 한 해였어요!"
▲"학생에게는 지난 2018년이 어떤 한 해였나요?" "최고의 한 해였어요!"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

 

2018년 한 해 동안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이 놀랍게 역사하신 오세재 목사의 간증을 들으며 학생들 마음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면 무슨 일이든 도우시겠다는 마음이 심겼다. 말씀시간 후 이어진 반별모임에서는 말씀시간에 들었던 말씀을 나누고 더욱 깊은 교제가 이루어졌다. 시간이 흐르면서 반 친구들과 교사들 그리고 부산 학생캠프에 마음을 여는 학생들. ‘내일은 또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까?’라는 기대감과 함께 학생캠프의 첫째 날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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