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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여름캠프소식

 

 

   
▲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중·고등학교 학생들

 

울창하게 우거진 소나무들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이 곳, 영동 솔밭에서 2018 여름학생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캠프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학생 750여 명이 한 걸음에 달려왔다. 학생들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뒤로 한 채, 이 달 30일부터 6일 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믿음의 삶을 배울 예정이다.

 

   
▲ 포크댄스, 마음의 안정을 주는 댄스의 힘

 

저녁식사 후, 남녀 짝을 지어 포크댄스를 추는 우리 학생들. 댄스의 힘일까요? 북소리가 들리면 모든 걸 잊고 춤추며 즐거워하는 아프리카 친구들처럼, 어색해하던 우리 학생들도 함께 춤추면서 마음에 쌓여있던 걱정과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라이쳐스 댄스
   
▲ 더위와 걱정을 모두 털어내 준 인도 문화댄스
   
▲ 연극 ‘구미호’

 

라이쳐스 스타즈의 댄스와 각종 문화공연, 그리고 클라리넷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이 준비한 연극 ‘구미호’는 내가 보기에 좋은 생각이 ‘구미호’처럼 결국 나를 멸망으로 이끌어 간다는 메세지를 익살스런 연기로 전달하여 말씀을 듣기 전 학생들의 마음을 활짝 열었다.

 

   
▲ 말씀을 전하는 김요한 선교사

 

저녁 말씀 시간, 김요한 선교사는 학생캠프 때 들은 마태복음 4장 19절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을 전하며 스스로 바뀌려고 노력해도 안 되었지만 “내가 너희를”이라는 말씀 그대로 말씀이 하나님이 자신을 이끌어 지금의 선교사로 만드신 간증을 전해 많은 학생들의 마음에 소망을 주었다.

 

   
 

 

“오늘 저녁 말씀을 들으면서 내 모습을 보면 말할 수 없지만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가시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어 소망이 생겼어요” (전은헤, 노아8반)

 

 

둘째 날, 솔밭에 해가 떠오르고 학생들은 더위를 말씀으로 이기고 있다.

 

   
▲ 말씀을 전하는 오정환 목사

 

새벽시간, 오정환 목사는 창세기 4장 15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는 말씀이 가인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믿는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하시며, 이 말씀을 삶에 적용시켜 하나님께서 한 명 한 명에게 계획하신 위대한 일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들은 후 학생들은 반별로 모여 액션러닝 활동을 통해 서로 공유하며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액션러닝 발표시간

 

오늘 새벽에 목사님께서 위대함은 평범함을 깨는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피아노를 만들 때도 재료로 사용하는 나무에서 수분을 빼지 않으면 명품 피아노를 만들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에 ‘나는 안된다’는 생각을 먼저 깨야 되는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요셉 17반, 오가현)

 

   
▲ 말씀을 전하는 오세재 목사

 

오전시간, 오세재 목사는 안 될 거 같은 자신의 생각을 접고 대학원에 가라고 하신 박목사님의 말씀으로 발을 내딛었을 때 졸업까지 하게 된 간증을 통해 나로 살지 않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았을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걸 보면서 내 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삶을 살라고 말씀을 전했다.

 

“날씨도 더워서 지치고 이번 주에 공연 할 생각을 하니 부담만 되었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온 것도 하나님께서 이끄셔서 여기 참석하게 된 것인데 하나님께서 잘되게 해주시겠다는 마음이 들어 힘을 얻었어요” (정세라, 바울2반)

 

   
▲ 말씀을 전하는 조규윤 목사

 

조규윤 목사는 코트디부아르 월드캠프가 장소도 얻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신명기 22장 1절 말씀 그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못 본체 안하시고 하나님께서 이틀 전에 모든 것을 채워주신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보다 먼저 앞서 나가 미리 준비해두신 것을 우리는 누리면 된다고 말씀을 전하였다.

 

   
 

 

“오늘 말씀에 목사님도 옛날에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내가 무슨 세계 최고의 목사야 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 그대로 이루어주신 걸 들으면서 나는 내가 평범한 요리사가 되려고 했는데 나도 이미 세계 최고의 요리사구나 라는 마음이 들어서 너무 기뻤어요.” (김예은, 노아8반)

 

이른 아침에도 학생들은 말씀에 깊이 젖어들었다. 벌써부터 이번 학생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에 또 어떤 말씀으로 채워질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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