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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겨울캠프소식-고등부

 매서운 새해의 추위조차도 막을 수 없는 후끈한 ‘2019 대구 겨울학생캠프’(이하 학생캠프)가 1월 7일(월)부터 5박 6일간 경상지역 고등학생들 약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쁜소식대구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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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박 6일간 학생캠프가 열릴 기쁜소식대구교회 전경

 

 

 대구 학생캠프에서는 재미있는 야외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몸이 즐거운 활동뿐 아니라, 마음이 즐거워지는 독서토론, 마인드강연, 마인드 발표 등 마음의 세계를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자신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일하는 세계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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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캠프에 참석해 접수를 하고 있는 학생들

 

 

 학생들은 간단한 접수를 끝내고 새로운 만남에 어색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지만 반별모임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 표정에는 어느새 함박웃음이 가득 차올랐다.

 팡파레 소리와 학생들의 큰 환호와 함께 첫날 저녁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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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수 목사의 축하영상

 

 

 박옥수 목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죄 사함을 받고 난 뒤 예수님이 계셔서 무슨 일을 당할지라도 주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아름답게 커 가시고, 학생캠프를 통해 자제하는 법과 주님을 섬기는 법을 배워 하나님 능력가운데 일할 귀한 일꾼으로 자라게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하며, 한 주간 학생들이 지내면서 가져야 할 마음의 방향을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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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경북고등학교 송춘근 교장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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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이공대학교 김용현 입학처장의 축사

 

 

 IYF 대구지역 자문위원인 前경북고등학교 송춘근 교장과 영남이공대학교 김용현 입학처장이 대구 학생캠프를 위해 축사했다.

다음은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
링컨하우스 울산스쿨의 아프리카 문화공연 ‘Tamasha’, 링컨하우스 마산스쿨의 한국 문화공연 ‘애한’, 링컨하우스 대구스쿨의 행복을 표현한 ‘한계를 넘어서’ 등 재치있는 학생들의 댄스가 분위기를 더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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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하우스 울산스쿨의 아프리카 문화공연 ‘Tam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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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하우스 마산스쿨의 한국 문화공연 ‘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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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하우스 대구스쿨의 행복을 표현한 ‘한계를 넘어서’

 

 비올리스트 조시은의 솔로 무대 ‘Over the rainbow’, 소프라노 솔리스트 배희진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기쁜소식대구교회 알레그리아 합창단의 한국가곡 합창 무대는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를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차분한 마음으로 가라앉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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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올리스트 조시은의 솔로 무대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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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솔리스트 배희진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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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소식대구교회 알레그리아 합창단의 한국가곡 합창

 

 

 이번 대구 학생캠프의 저녁시간 말씀 강사인 기쁜소식안동교회 담임 송경호 목사는 잠언 11장을 읽고 겸손의 지혜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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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전하는 기쁜소식안동교회 담임 송경호 목사

 


 “겸손해지는 과정이 있습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발견하고,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한 가지 잘한다는 것으로 다 잘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게 될 때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겸손해지게 되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게 되고, 다른 사람의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벗어나야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조언을 들을 수 있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학생캠프에 있는 동안 ‘이것만은 내가 확실히 맞아’ 하는 것이 있다면, 선생님과 친구들과 그것에 대해 마음을 나누면서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 새로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고, 그 지혜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켜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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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 끝나고 반별모임을 하며 마음을 나누는 학생들

 

 

 2019년 새해를 말씀으로 가득 찬 학생캠프로 시작한 학생들이 올 한 해 하나님의 지혜로 학교생활을 하며 복음의 일꾼으로 성장해나갈 것이 기대된다. 

 

 

 

 


글, 사진 / 서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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