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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암을 극복한 최수현의 간증

오세재 2016.12.11 09:27 조회 수 : 183

캠프 다섯째 날 최수현 자매의 명사초청강연이 있었다. 최수현은 학생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을 발견한 일화와 믿음으로 척수염과 53가지의 암을 극복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엄마 나 위암이래. 여섯 군데 전이돼서 죽는대.”
-“?...하하하하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엄마가 성경을 읽었는데 시편에 방패 되신 하나님 얘기가 많이 나왔어.
방패는 전쟁터에서 칼도 막고 모두 막아주는데 방패 되신 하나님은 그것보다 더한 것도 막을 수 있어. 그 암도 죄도 막았어. 나는 그 하나님을 믿는다, 수현아.”
 
"저의 절망적인 형편을 받아주지 않고 오히려 웃는 엄마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런 엄마에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엄마는 죽는대.” 라는 말을 듣고 그때부터 눈물이 나셨다고 합니다. 우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빨리 전화를 끊으신 것이지요. 엄마는 믿음 편에 서계시면서 저의 형편을 용납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를 믿음 편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최수현 자매 강연 中>
 
 
이날 최수현 자매는 학생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을 만났을 때, 어머니를 향해 마음을 열고 어머니의 마음을 흘려 받았을 때 정말 행복했다고 했다. 그리고 박옥수목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갖게된 믿음으로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담당의사가 여러 번 사형선고를 내렸지만 하나님이 살리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하나님이 살리실 것"이라는 간증을 누구에게나 하고 다녔다고 한다. 이후 놀랍게도 53가지나 되는 암과 척수염에서 나았다고 했다.
 
     
 
 
학생들은 최수현 자매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강연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마음에 하나님이 세워지면 학생들 또한 큰 사람이 될 것이라 말하며 쉬지 말고 간증하라는 말로 최수현은 강연을 마무리했다어떠한 절망과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높여 일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일하실 것이 소망스럽다.
 
 
 
 글 / 김예진 기자
사진 / 김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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